건강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효암한의원
건강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효암한의원 입니다. 1974년 고 황규정원장님이 묵동한의원이라는 이름으로 첫 한의원을 개설하셨습니다. 당시 묵동한의원은 내과질환 및 부인과질환 침구치료를 전문으로한 뛰어난 의술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환자들로 한의원 앞의 '윤정여관'은 항시 만실이었고 의료진이 완비되지 않았던 시절의 태릉선수촌 선수들의 치료처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5년 손자 황성연 원장은 묵동이라는 지역명을 사용하여 묵동한의원 이름을 사용할수 없어 할아버지의 아호인 효암을 받들어 효암한의원으로 개설하여 묵동한의원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성연 원장은 조부의 뛰어난 침술과 가전 비방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정성을 다해 진료하고 있으며, 자신의의술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